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사나기 모토코 (문단 편집) === 원작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Motoko_Kus_Manga_Profile.jpg|width=100%]]}}} || 원작에서의 쿠사나기는 표정 변화나 감정적 묘사가 어느 정도 있는 털털한 군인같은 캐릭터다. 유머도 곧잘 치는 편이며, 주인공답게 인맥도 넓다. 사용중인 의체는 16² / cm² 촉각 기능 피부가 탑재되어있는 등 시중에서 가장 진보된 모델로, 그 발달된 신경 덕분에 e-섹스 등의 행위로 쾌감을 얻고 있다. 개방적인 성격인데다 [[레즈비언]]인지 2명의 여성[* 전뇌 드러그를 사용한 위법 버추얼 소프트의 편집 및 판매를 협업하는 공범자다.]과 휴양지에서 섹스를 즐기기도 하고[* 바다에 뜬 요트에서 섹스를 즐기다 호출 받고 나가는 장면이 있는데, 해외 정식발매에서는 삭제되었다.], 휴가 기간 때는 전뇌 마약도 한 듯한 묘사도 나온다. [[공안 9과]]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그녀는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후반부에 교전 도중 저격으로 의체의 머리가 날아가는 사고를 당한다. 바토의 도움으로 전뇌만이 생명 유지장치로 연명하는 상태에서 은신처로 수거된 그녀는 자신과 인연이 닿았다는 이유로 접촉해온 [[인형사]]에게 '거래'를 제안받는다. 긴 대화끝에 신화에 나오는 나무들처럼 수없이 뻗어있는 네트워크를 체감하고는, 인형사의 주장에 감화되면서 그와 융합하기에 이른다. 이후 바토가 급하게 가져다준 의체[* 본래 마련해둔 의체는 알루미늄 합금임에도 곰팡이가 심하게 피어나있는 등 완전히 부패해버린 상태였기에 탈환해온 의체로 대체되었다. 남성형 의체였으나, 본인은 움직이기 불편한 걸 빼면 별로 개의치 않는 듯.]를 통해 눈을 뜬 그녀는 메갈로폴리스 경관을 내려다 보며 광대한 네트워크에 대한 기대를 갖는다. >"자, 그럼 어디로 가볼까. 후후… '''네트워크는 광대해….'''" 2권 'MANMACHINE INTERFACE'에서는 어린 시절에 사고나 질병으로 몸을 잃어 의체화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또한 [[인형사]]와의 접촉 이후 4명 이상의 고스트와 융합한 상태라 4개 이상의 개체가 존재하는 것이 밝혀졌다.[* 프리퀄인 [[홍각의 판도라]]에서 P2501(니코)가 자신과 융합할 전신의체 파트너를 찾으러 돌아다니는데, 이 중 마지막에 나온 사람이 이름이나 얼굴은 제대로 나오지 않지만, 옷차림이나 머리가 모토코와 판박이다. 보통은 인지 조차도 못하는 니코를 어렴풋하게나마 느꼈고, 니코는 그 인물을 '후보군'으로 정하고 떠난다.] 하는 짓도 그렇고 더 이상 일반적인 기준으로 [[인간]]에 해당하는지조차 의심스러운 존재이다. 자기들끼리 만나도 별로 동요도 안 한다. 또한 우주에 있는 탁체시설 '잠자는 우주'에서 물리적인 신체를 보관하고 있다. 1.5편 Human-error processor에서도 카메오 출연한다. 1편 마지막에서 9과를 떠난 상태이지만, 어떤 사건을 추적하다가 우연히 토구사, 바토와 만나서 힘을 합쳐 싸움. 이젠 직속 상사가 아니라고 주도권을 쥐려고 하다가 결국 빼앗기고 마는 바토의 속마음이 웃음을 자아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